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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André Parent Cultural Center André Parent Cultural Center / Olivier Werner Architecte Architects: Olivier Werner ArchitecteLocation: Anzin, FranceProject Manager: Franz BourgeoisArea: 749 sqmPhotographs: Courtesy of Olivier Werner Architecte Some places have a stronger symbolical potential than others: the plot where the new city equipment was built is one of them. The new cultural center stands at the entrance of the city,.. 더보기
근린생활시설의 입면 근린생활시설의 입면(Retail Facide) 모음 더보기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2016년부터 의무화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2016년부터 의무화 된다”국토부, 국가정책조정회의 발표…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방안 마련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 앞으로 건축물과 관련된 에너지 성능이 지금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13일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밝혔다. 이번 대책은 박근혜 대통령의 ‘에너지·환경 분야는 미래를 대비하는 중요한 투자’에 대한 후속조치로, 일반 국민들이 에너지 절감의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담고 있다.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앞으로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이 대폭 향상된다. 이에 따라 2025년 제로에너지를 목표로 신축 건축물의 단열기준 등을 정부목표에 맞게 단계적으로 강화해.. 더보기
빌딩스마트협회 국내 BIM 적용실적 발표 빌딩스마트협회 국내 BIM 적용실적 발표 (사)빌딩스마트협회는 2013년 하반기 업체별 BIM 적용실적 등록 순위를 발표했다. 2013년 하반기 BIM적용실적 등록순위는 건축사사무소 분야에서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엔지니어링/CM 분야에서 ㈜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 BIM전문업체 분야에서는 한국씨.아이.엠㈜이 각각1위를 차지했다. 2013년 하반기 BIM적용실적은 건축사사무소 16개사 61건, 엔지니어링사/CM사 2개사 5건, BIM전문업체/BIM특화설계업체 9개사 63건 등 총 129건으로 집계됐 다. 또한 2013년 하반기 계약형태는 공공공사 39.84%, 민간공사 60.16%로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 용도별로는 업무시설 15% 상업시설 40%, 문화 및 집회시설 17%, 주거시설 13%, .. 더보기
도심 내 쇠퇴한 곳,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도심 내 쇠퇴한 곳,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국토부, ‘입지규제 최소지구’ 도입 앞으로 도심 내 쇠퇴한 지역에 복합시설 등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19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환경부와 함께 ‘2014년도 업무보고회’를 갖고 도시 내 다양한 기능의 융복합을 유도하여 도시 활력을 높이는 구심점을 만들고 창조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가칭)입지규제최소지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현행 용도지역제가 토지를 주거·상업·공업지역 등으로 기능을 구분하고 허용용도와 밀도를 획일적으로 적용함에 따라 융복합적 토지이용과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간 조성에 한계가 있는 단점을 보완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도입했다고 밝혔다. 외국의 경우에도 용도지역제의 유연성을 높이는.. 더보기
전남대 이효원 교수, ‘2014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위원장 위촉 전남대 이효원 교수, ‘2014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위원장으로 위촉.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이효원 교수가 최근 ‘2014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의 전시와 행사를 주관하는 총괄 디렉터인 건축문화제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고 한다. ‘2014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는 우리나라 현대건축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건축문화 분야 축제로 2014년 11월5일부터 9일까지 광주 동구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컬티베이트(cultivate)’를 주제로 열린다. 이 기간동안 ‘작은 동네/건축’이란 주제의 일반 공모전을 비롯해서 올해의 건축가 100인전, 올해의 건축 Best 7, 젊은 건축가, 컬티베이트전 등의 다양한 전시행사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이와 아울러 ‘도시발전전략으로서 문화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초청강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