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창조경제벨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교 창조경제밸리’ 금년 말 착공 - 창업지원·정보통신기술(ICT)·문화융합 등 창조경제 지원 기관 집적 - 300개 창업기업·300개 성장기업 입주 … ’17년 하반기부터 운영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사업이 금년 말 착공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창업, 정보통신기술(ICT), 문화 융합 등 창조경제 지원 기관이 집적된 “기업지원허브”를 선도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등 창조경제밸리 조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약 300개 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창업인큐베이터”와 “벤처캠퍼스”, 창업 후 2~3년의 성장단계 기업 300개 사(社)가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는 “기업성장 지원센터”가 조성된다. 정부는 6.17.(수)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을 논의·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