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건축
- 용도변경 신고
- 서울시
- 국토교통부
- 주택디자인
- 층수
- 시공능력
- 설계
- 건축신고
- 어떤집 지을까
- 비즈니스·경제
- 어떤집을 지을까
- 도시형생활주택 개념 및 유형
- 창업
- 지하안전영향평가
- 도시형 생활주택
- 장욱진
- 개발행위허가
- 방화구획
- 상림건축
- OH ChangKON
- 난간높이
- 2023년
- 도시형생활주택
- PQ
- 용도변경
- 신탁이란?
- 건축법
- 화가
- 내부계단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BAUHOUS (1)
상림건축 디자인그룹
HOUSE
HOUSE on the house는 "(비용 따위) 회사 부담으로, 무료의"란 뜻이다. 영국에서 그리고 한때 미국에서도 술집은 public house로 불렸는데, 이곳에선 손님이 술을 여러 잔 시켜 마시면 서비스로 공짜 술을 주면서 그걸 "on the house"라고 했다. 술집 부담으로, 즉 무료라는 뜻이었다. 이게 일반 기업으로까지 번져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1) bring down the house는 "만장의 갈채를 받다"는 뜻이다. bring down은 "(정부, 통치자를) 넘어뜨리다"는 뜻인데, 집(여기선 극장)을 넘어뜨릴 정도로 관중의 환호와 열광이 대단하다는 과장법으로 이해하면 되겠다.2) 1700년대부터 사용된 말이다. When our principal came out on stage dr..
건축/어떤집 지을까
2014. 3. 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