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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건축 디자인그룹
주산연 “내년 집값 상승세 둔화… 분양물량 30% 감소”
전국 집값 3.5% 상승… 신규 분양물량 35만가구 금융정책 최대 변수… DTI 완화 종료 3분기 변곡점 주택산업이 내수 견인… 일관된 활성화 정책 필요 내년 주택가격 상승세는 올해보다 둔화되며, 분양물량은 30% 가량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금융정책으로, LTV·DTI 규제완화 종료 시점인 3분기가 최대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일 ‘2016년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전국 집값은 3.5%, 전세가격은 4.5% 상승하고 분양물량은 35만가구로 올해보다 30% 가량 줄어 거래·공급·가격 모든 부문에서 올해보다 뒷걸음 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내수중심으로 거시정책을 확장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택..
건축/NEWS
2015. 12. 4. 08:00